금잔디, ‘썰전’ 출연..고속도로 여왕 스토리 전한다

트로트 가수 금잔디가 ‘썰전’에 출연해 자신의 트로트 인생 스토리를 전한다.

금잔디는 최근 JTBC ‘썰전’ 녹화에 참여, 트로트를 시작한 순간부터 고속도로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줬다.

녹화 당시 인기 아이돌 EXO(엑소) 못지않은 밀리언셀러 금잔디는 정규앨범 타이틀곡 ‘오라버니’와 메들리 수록곡을 출연자들 앞에서 부르기도 했다.

‘썰전’이 각계각층의 입담가들이 모여 최고의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인 만큼 고속도로의 여왕 금잔디의 솔직한 진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금잔디의 솔직담백한 모습은 9일 오후 1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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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