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해진 판링이 가슴 사이에 핸드폰을 낀 채 월드컵 응원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5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2014 브라질 월드컵의 독일-브라질 경기에서 응원을 펼치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가슴 사이에 핸드폰을 낀 채 압도적인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우와. 몸매가 대단하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응원의 신세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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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