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측 "임신 4개월..휴식 취하며 태교 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7.10 16: 11

배우 박진희가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
박진희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OSE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진희가 임신한 것이 맞다. 4개월에 접어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5살 연하의 변호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박진희와 그의 남편은 지난해 가을 박진희가 MBC ‘허준’에 출연했을 당시 지인의 소개로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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