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파격 패션..'이건 긴바지도 반바지도 아니야'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0 16: 22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가수 바다가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바다는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청바지는 입고 싶어. 근데 너무 더워...그럼 이렇게! 아 시원해~ 바다랑 시원한 여름 보내기 프로젝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바다는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지 입고 벗기 엄청 힘들어보인다", "직접 찢으신 건 아니죠?", "엄청 시원해 보여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다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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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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