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이마에 보랏빛 멍..‘무슨 일이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1 08: 25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남보라가 광고를 위해 분장했던 멍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1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듦...뻥이고. 멍크림 광고 찍었을 때 너무 실감나게 분장해서 찍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이마에 실감나는 멍 분장을 한 채 리얼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찡그린 표정에도 눈에 띄는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대표적인 자연미인”, “헉. 멍 진짜 같다”, “진짜 아파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남보라는 현재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에서 이규한과 함께 상큼 발랄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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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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