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멍한 표정도 아름다워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1 14: 39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멍한 표정을 한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꾸밈없는 차림으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작고 갸름한 얼굴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러워라”, “사진 예쁘네요 실물이 더 예쁘시겠지만요”, “흠 이 언니 안 꾸미고도 물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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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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