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소현, ‘슈퍼맨’ 이어 모델발탁 ‘깜찍 커플화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7.11 17: 53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의 딸 이하루와 그룹 티티마 출신 강세미 아들 소현이 함께 모델로 발탁됐다.
이하루와 소현은 최근 한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화보를 촬영했다. 두 아이가 친구사이인 사실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슈퍼맨’에서 하루와 소현은 오누이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에 두 사람은 한 브랜드의 모델로 함께하게 된 것.

촬영 당시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일찌감치 모델포스를 풍기던 하루와 소현은 뛰어난 표정연기와 포즈로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관계자는 “하루와 소현이 현장에서 익살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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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앤지모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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