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헨리, 대기실에서 바이올린 실력 과시 '깜짝'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7.11 18: 46

가수 헨리가 대기실에서 바이올린 실력을 과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헨리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컴백 팀인 뉴이스트, 씨클라운과 함께 매력 발산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헨리는 댄스와 노래를 개인기를 보인 두 그룹과는 달리 바이올린을 직접 연주하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헨리는 섬세하고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비스트, AOA, 케이윌, 헨리, 효민, 에프엑스, 백퍼센트, 서영은, 씨클라운, 언터쳐블, GOT7, 엔소닉, 뉴이스트, 비아이지, 타히티, 헤일로, 지헤라, 세이 예스, 루커스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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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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