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헬기 탑승 안전서약에 ‘긴장+당황’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7.11 22: 26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헬기 탑승 안전 서약을 쓰면서 당황하고 긴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은 레위니옹으로 가기 위해 헬기를 탑승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만약의 일을 대비해 안전 서약을 했다.
틴탑 니엘은 “신체 포기 각서냐?”라고 얼떨떨해 했고, 박휘순은 “당황했다”고 회상했다. 유이 역시 “어디로 떨어질지 몰라 당황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정글의 법칙’은 인도양 탐험을 시작한 김병만, 김승수, 박휘순, 강지섭, 애프터스쿨 유이, 틴탑 니엘, 로열파이럿츠 제임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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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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