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태린-주안, 망가진 표정도 사랑스러워..무슨 일?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2 14: 38

[OSEN=조민희 인턴기자] 리키김의 딸 태린이와 김소현-손준호 부부의 아들 주안이의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측은 12일 오후 태린이와 주안이의 독특한 표정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린이는 무언가를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태린이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자신을 놀라게 한 대상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어 그 정체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주안이가 양 볼을 꼬집히고 있는 모습이다. 누가 무엇 때문에 주안이의 볼을 잡고 있는지 역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망가진 모습에도 보는 이로 하여금 엄마-아빠 미소를 짓게 만드는 태린이와 주안이의 사정은 12일 오후 ‘오마베‘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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