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엠버, 갱스터 변신? '귀여워'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3 15: 02

[OSEN=양지선 인턴기자] 그룹 f(x) 멤버 엠버가 포스 넘치면서도 귀여운 갱스터로 변신했다.
엠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핫치토스랑 곰젤리 받으러 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f(x)의 신곡 '레드 라이트'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엠버는 마이크를 무기처럼 손에 쥔 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나 무섭기보다는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드리면 되나요", "엠버 귀엽다", "'레드 라이트'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레드 라이트'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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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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