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박민영 "조쉬 하트넷과 연기하고 싶어"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3 15: 45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배우 조쉬 하트넷을 꼽았다.
박민영은 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같이 연기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이와 같이 말하며 "깊고 섹시한 눈매와 그윽한 눈빛이 매력적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그런가하면 박민영은 차기작 계획을 묻는 질문에 "차기작을 준비 중인데 올해 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개과천선'에 출연했다.
mynameyjs@osen.co.kr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