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이호준,'여유가 느껴지는 발걸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18: 26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선두타자 NC 이호준이 솔로포를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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