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배트가 부러지도록 있는 힘껏'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3 18: 38

12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2루 넥센 박병호가 3루수앞에 떨어지는 땅볼을 때리고 있다.
넥센은 문성현, NC는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기 마지막 빅매치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하는 두 팀의 선수들의 불꽃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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