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군모 써도 빛나는 '특급 귀요미'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14 09: 53

[OSEN=안보겸 인턴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1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하루의 귀여운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깜찍한 아동용 밀리터리 모자를 쓰고 있다. 한 쪽 손은 누군 지 모를 어른의 손을 잡고 있고, 나머지 한 손은 카메라를 향해 뻗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무슨 상황인 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정말 귀엽다", "하루가 찡그리고 있는 건가요", "하루 점점 예뻐지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둘은 현재 KBS 일요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
bokkyum1402@osen.co.kr
타블로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