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민낯도 아름다워..'추성훈 좋겠네'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4 11: 29

[OSEN=양지선 인턴기자]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가 무결점 민낯을 자랑했다.
야노시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아침(Good morn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은 채 미소 짓고 있는 야노시호의 얼굴이 화면 가득 담겨있다. 특히 야노시호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빛나는 무결점 피부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아요", "기분 좋은 아침", "야노시호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추사랑의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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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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