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퍼스트 클래스 70좌석 감당할 수 있겠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7.14 15: 13

14일 오후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슈퍼주니어M 동해가 팬에게 퍼스트 클래스 비행기표를 제공하겠단 말에 멤버들이 팬들이 70명이라며 장난을 치고 있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M의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과 중국팬이 한국을 여행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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