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새론이 10대 피부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나선다.
아역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관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아역배우 김새론이 이번엔 천연으로 만든 화장품의 메인모델로 발탁됐다.
탄탄한 연기력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바탕으로 한국을 넘어 영화 ‘도희야‘로 전세계 전역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그에 대해 "김새론은 15세 나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청순함과 순수함을 가졌다"고 평가하며 10대들에게 공감이라는 메시지로 다가가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새론은 최근 KBS 2TV 성장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의 주연을 맡아 연기 변신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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