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녀' 판링, 가슴 드러내고 아이스크림 할짝..'아찔하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7.15 09: 54

'북경사범대 얼짱'으로 국내에서 유명해진 판링이 가슴골을 드러낸채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찔한 사진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판링은 지난 1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행운의 여신이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관람, 독일 국기를 연상케 하는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의상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는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몸매가 압도적이다", "헉, 너무 야한 것 아닌가", "부럽다. 저 몸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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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링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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