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째려보는 표정도 예뻐...“찌릿”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5 10: 17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촬영대기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찌릿”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의자 앉아 카메라를 노려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작고 갸름한 얼굴로 빛나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올 케이스 잘 쓰고 있네요”, “보리 언니 더운데 오늘도 촬영 열심히 해주세요 꼭 본방사수할게요”, “무섭구려 아침부터 찌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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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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