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 우희가 팬들을 위해 하트를 그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우희는 지난 14일 오후 달샤벳 공식 트위터를 통해 "사랑해! 보고 싶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우희는 두 손을 높이 들어 머리 위로 커다란 하트를 그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달샤벳 빨리 컴백했으면 좋겠다", "아침부터 마음이 행복해지는 사진이네", "저도 완전 보고 싶어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달샤벳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god 15th 애니버서리 리유니온 콘서트(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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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