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와 똑닮은 외모로 '화제'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15 10: 42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 남경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윤다훈과 남경민 부녀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군도'의 VIP 시사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두 사람은 화이트 깔맞춤 패션으로 커플룩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남경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의 셀카 사진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3월 공개된 남경민의 셀카는 아빠 윤다훈과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다훈 딸 남경민, 아빠랑 닮았네", "윤다훈 딸 남경민, 차기작은 언제 하나요", "윤다훈 딸 남경민, 훈훈한 부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경민은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며, 과거 드라마 '학교 2013',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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