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더 이상 ‘셀카 사기꾼’은 없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5 11: 15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본격적으로 컴백을 알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페도라를 쓴 채 쭈그려 앉은 모습으로 은근한 미소를 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뜨거운 여름 햇살에도 뽀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는 왜 이사진에서 장난기가 보일까”, “예쁘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달링’ 노래 너무 좋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공개된 미니앨범 타이틀곡 ‘달링’ 뮤직비디오가 공개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 건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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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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