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공연을 사랑하는 ‘음악 소년’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5 11: 20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이 기타 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이 너무 좋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이킴은 흰 셔츠를 입고 기타를 잡고 있다. 특히 로이킴은 흑백사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긴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오아 오빠 너무 좋다”, “너무 잘생겼어요 항상 파이팅 내가 지켜보고 있을거야”, “공연도 좋고 로이킴 오빠도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6월 10cm와 정기고와 함께 ‘6월의 썸데이’ 콘서트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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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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