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예원, 기다리다 미침...‘누구 기다리길래?’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5 13: 53

[OSEN=정소영 인턴기자] 쥬얼리 예원이 무언가를 기다리다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예원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리다 기다리다 지치지 않고 미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원은 방금 자다 일어난 듯한 머리와 옷차림으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낯에도 빛나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구 기다려요”, “‘호텔킹’ 잘보고 있어요”, “저런 모습도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원은 MBC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국내파 호텔직원 윤다정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jsy901104@osen.co.kr
예원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