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딸' 하루, 명품 옆모습 공개..'깜찍+청순'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15 13: 58

[OSEN=안보겸 인턴기자] 에픽하이 타블로의 딸 하루가 명품 옆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지난 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하루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듣다(Listen)"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하루의 옆 모습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하루의 귀여운 옆모습을 담고 있다. 그의 밝은 미소는 얼굴을 맑고 청초하게 빛내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야 점점 예뻐지네", "집인가?", "정말 귀엽다, 내 딸 삼고 싶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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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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