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리키김, 아들바보의 남다른 등근육 자랑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5 14: 27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리키김이 독특한 방식으로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리키김은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와우...태오가 이걸 좋아하네”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키김은 깜찍한 사과머리를 한 아들 태오를 높이 던지며 놀아주고 있다. 특히 순간적으포 포착된 진정한 ‘성난’ 등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태오 무서워하지도 않네”, “진정한 아들바보”, “리키김 너무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리키김 가족은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육아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sy901104@osen.co.kr
리키김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