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혜리, ‘모델놀이’에 빠진 두 미녀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5 14: 48

[OSEN=조민희 인턴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혜리가 모델포즈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민아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아와 혜리는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각각 미니스커트와 시스루 패션을 선보이며 몸매를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몸매에 얼굴에 볼매에 섹시에 귀염에 없는 게 없다”, “섹시한 거 보소”, “모델해도 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새 앨범 ‘썸머 파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달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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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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