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신곡 ‘달링(Darling)' 뮤직비디오 촬영 중 소품 케익에 눈을 떼지 못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혜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왔다 나왔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소품으로 준비된 케익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혜리는 어깨가 드러나는 상의로 섹시한 모습을 보이는 동시에, 머리에 귀여운 딸기 모양의 헤어롤을 말고 있어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달링’ 노래 너무 좋아요”, “혜리도 미모가 점점 물오르는 듯”, “케익에서 눈을 못 떼는 모습이 나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jsy901104@osen.co.kr
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