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무더운 날씨에도 한겨울 패션 선보여 '더워보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5 15: 51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박한별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발쓰구 레노마 카달록촬영 스타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털모자를 쓴 채 장갑을 쓴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입술을 내민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머리 어중간해도 예쁘다”, “연예인도 고생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한별은 오는 17일 개봉하는 '분신사바 2'를 통해 스크린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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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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