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슬링
손흥민과 슈테판 키슬링(이상 레버쿠젠)이 오는 30일 여의도 IFC몰에서 사인회를 실시한다.
바이엘 코리아는 15일 레버쿠젠의 방한을 기념해 오는 30일 오전 10시 '바이엘 04 레버쿠젠 손흥민과 함께하는 Better life'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버쿠젠은 7월말 한국을 방문해 30일 사인회를 실시한 후 오후 7시에 FC 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바이엘 04 레버쿠젠 손흥민과 함께하는 Better life'는 손흥민과 키슬링을 비롯해 레버쿠젠의 선수들이 참여한다. 이 행사에서는 레버쿠젠 선수들의 사인회를 비롯해 기부금 전달식, 이벤트 퀴즈 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OSEN
ⓒAFPBBNews = News1(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