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안보겸 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아찔한 바비인형 몸매를 과시했다.
혜리는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공개하며 "오늘은 '더쇼' 하는 날. 심지어 우리 컴백무대를 방송 최초로 볼수있어요. 궁금하죠, 궁금하죠? 무대가 훨씬 상큼하니까 기대해주세요. 6시 본방사수하기!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할 때"라는 애교섞인 글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짧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앙증맞은 표정과 바비인형 같은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예쁘다", "혜리! 본방사수 할게요", "걸스데이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가 지난 14일 발표한 ‘달링’은 공개 직후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들은 15일 오후 6시 SBS MTV, SBS funE에서 방송되는 ‘더쇼’를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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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