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 김남희,'딕펑스와 함께 시원한 워킹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7.15 19: 53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본선진출자 서울 선 김남희와 딕펑스가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방송인 오상진과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사회를 맡은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는 DJ KOO, 플라이 투더 스카이, 딕펑스, K-Girls, 피아니스트 신지호, 진정훈 등이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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