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걸스데이 민아 "신곡 '달링', 해변에서 울려 퍼졌으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4.07.15 21: 49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신곡에 대해 "해변에서 울려퍼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민아는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신곡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민아는 신곡 '달링'에 대해 "여름에 맞춰서 밝고 명랑하고 시원한 노래다. 귀여운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민아는 "컴백 전에 녹화하는 것이라 여러 분들이 처음 듣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신곡 무대를 깜짝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민아는 "해변에서 우리 노래가 울려 퍼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신곡 '달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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