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터질듯한 볼륨감.."코코샤넬 못된 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7.16 10: 13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낸시랭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생방송 들어가기 전에 헤어 메이크업&리허설 중에 보디셀카. 우리 코코샤넬 못된 손~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화려한 의상을 입은 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코코 샤넬을 어깨에 얹고 있다. 특히 한껏 강조된 풍만한 볼륨감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낸시랭 가슴이 저렇게 풍만했나", "몸매 예술이네", "역시 보디셀카 명품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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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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