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입 삐죽 내밀고 ‘왕손’ 자랑 중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백아연이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백아연은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손” 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아연은 입을 삐죽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귀여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 “예쁩니다”, “꺅 예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아연은 오는 8월 ‘2014 제이와이피 네이션’(2014 JYP NATION) 콘서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samida89@osen.co.kr

백아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