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바이오하우스의 기능성음료 락(RACC) 광고모델에 발탁됐다.
바이오하우스 관계자는 16일 "전혜빈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건강한 이미지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도 운동을 즐기고,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이기에 기능성음료 락 제품과 잘 어울리고 브랜드 이미지와도 부합해 전속모델로 발탁 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혜빈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바이오하우스의 락은 NAG, 콜라겐, 해조칼슘, 단백질 등의 기능성 소재를 원료로 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고기능성 음료 제품이다.
전혜빈은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아름답고 카리스마 있는 보부상단의 여접장 최혜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동안 '직장의 신', '인수대비', '내사랑 내곁에'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또한 ‘정글의 법칙’과 ‘심장이 뛴다’ 등 연기 이외의 분야에서도 재능과 매력을 발휘해왔다.
바이오하우스 정재훈 이사는 "락은 우수한 기능성 원료뿐만 아니라 전 제품 천연원료의 제품이며 결정과당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정직한 기능성 음료이다. 피부보습, 뼈건강, 다이어트, 근력강화 등 각 제품의 다양한 매력과 천연원료의 건강하고 정직한 이미지를 표현하기에는 아름답고 건강하며 따뜻함까지 갖춘 전혜빈이 가장 적격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모델 선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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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