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혜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더 쇼’ 하는 날. 심지어 우리 오늘 컴백무대 방송 최초로 볼 수 있다고! 궁금하죠, 궁금하죠? 무대가 훨씬 상큼하니까 기대해주세요. 6시 본방사수하기! 사진은 뮤비 촬영할 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상큼한 노란색 의상을 입은 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찍힌 이 사진에서 혜리는 주먹만한 얼굴과 쭉쭉 뻗은 팔, 다리로 우월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걸스데이 혜리 방송 무대 정말 좋더라”, “걸스데이 혜리 완전 귀요미”, “걸스데이 혜리 매력 넘친다”, “걸스데이 혜리 정말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14일 신곡 ‘달링(Darling)’을 공개했다.
sara326@osen.co.kr
걸스데이 혜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