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 물오른 미모로 솔로 현아 응원 '파이팅'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6 14: 24

[OSEN=정소영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물오른 미모로 솔로로 컴백하는 멤버 현아를 응원했다.
남지현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간손톱 누굴까요~? 바로 바로 그녀입니다. 현아 컴백 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빨간 매니큐어를 실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이 ‘자체발광’하는 물광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진 자주 올려서 좋다”, “점점 예뻐지네”, “어쩜 저각도에서도 굴욕이 없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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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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