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헬스장서 우람한 근육 자랑 ‘조각이네’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07.16 15: 31

[OSEN=정소영 인턴기자] 배우 줄리엔강이 우람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줄리엔강이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열심히 하란 말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엔강은 흰 색상의와 형광색 반바지로 스포티한 의상으로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줄리엔강의 우람한 근육에 손에 들고 있는 휴대폰이 상대적으로 작아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운동 더 안해도 될 것 같은데”, “줄리엔강같은 남친 있으면 든든하겠다”, “줄리엔강 말투는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줄리엔강은 현재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191cm의 훤칠한 키에 다부진 어깨에 걸맞은 뛰어난 운동 실력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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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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