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멤버들이 부엌과 화장실이 있는 새 집에 환호성을 질렀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에서는 맨해튼의 새 집을 찾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맨해튼의 새 집을 방문했다. 브루클린에 있던 집과는 달리 부엌과 화장실이 있는 새 집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한 뜨거운 물이 나온다는 말에 환호성을 지르며 "대박사건"을 외치는 멤버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단순한 여행 콘셉트가 아닌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새로운 포맷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trio88@osen.co.kr
'도시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