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녀’ 윤채원, 男모델과 밀착 19금 자세 ‘깜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7.17 10: 31

일명 ‘브라질녀’로 유명세를 탄 모델 윤채원이 남자 모델 정명섭과 신체를 밀착한 섹시 화보로 화제다.
슈퍼스타아이는 지난 16일 윤채원과 정명섭의 비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쇼파에 누워 섹시한 자세를 취하고 잇다. 정명섭의 탄탄한 몸매와 윤채원의 과감한 노출이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관계자는 “월드컵 응원녀로 이슈를 모은 윤채원은 수년간 헬스로 다져진 몸매를 과감하게 보여줬다”면서 “노출컷에서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극도의 건강미를 표출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윤채원은 과거 탄탄한 복근으로 ‘나노 복근녀’로 관심을 받았으며, 최근 월드컵 응원을 하는 모습으로 ‘브라질녀’로 화제가 됐다.
jmpyo@osen.co.kr
슈퍼스타아이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