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브라질 WC 최고 스타는 메시 아닌 하메스"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7.17 10: 37

영국 언론이 2014 브라질 월드컵 최고 스타로 콜롬비아의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AS 모나코)를 꼽았다.
ESPN 영국판은 17일(한국시간) 영국 축구통계전문업체 후스코어드 닷컴의 자료와 자사 축구 전문가들의 의견, 팬 투표를 합산한 결과, 브라질을 빛낸 5명의 스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아르연 로벤, 독일의 토마스 뮐러(이상 바이에른 뮌헨),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브라질의 네이마르(이상 FC 바르셀로나) 등이 하메스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 중 하메스가 첫 손에 꼽혔다. 하메스는 팬 투표 결과 41% 지지를 얻어 뮐러(26%), 로벤(23%), 메시(8%), 네이마르(2%) 등을 크게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하메스는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활약했다. 5경기서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조국의 사상 첫 8강을 이끌었다. 뮐러(5골)와 메시(4골) 등을 따돌리고 득점왕에게 주어지는 골든부트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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