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 늘씩한 각선미 자랑...‘인형 같아’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7.17 10: 40

[OSEN=조민희 인턴기자] 헝가리 모델 바바라 팔빈 모델다운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바바라 팔빈은 1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와 함께 2주 동안 내 짐. 처음은 프랑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바라 팔빈은 짐가방에 기댄 채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어깨가 살짝 보이는 루즈핏 니트와 핫팬츠로 섹시미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메이크업 안한 모습 너무 좋아요”, “정말 정말 예뻐요”,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오는 8월 개봉예정인 영화 ‘허큘리스’에서 안티마케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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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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