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셀카 놀이를 즐겼다.
효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17일 효민이 셀카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2장 속 사진에는 효민이 얼짱각도 45도를 유지하며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독특한 선글라스와 화이트 티셔츠만으로도 그녀의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효민은 솔로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타이틀 곡은 히트메이커 작곡가 용감한형제와 실력파 래퍼 로꼬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효민은 오늘(17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스피드 성민과 즐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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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