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뮤 前멤버 세라, '섹시+요염' 고양이 눈빛

[OSEN=양지선 인턴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 전 멤버 세라가 요염한 눈빛의 셀카를 공개했다.

세라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각도의 중요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라는 민소매로 몸매를 드러낸 채 얼짱 각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라는 붉은 입술에 요염한 눈빛으로 고양이같은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라 예쁘다", "눈빛 완전 섹시", "항상 응원할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라는 지난 6월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로 나인뮤지스를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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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