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시스루로 시원하게'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7.17 14: 26

퓨처리스틱 빈티지 컨셉의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DECKE) 백화점 첫 입점 오픈 축하파티가 17일 오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에서 열렸다.
김민정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덕케는 가죽 본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행운의 상징인 무당벌레를 덕케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엠블러은 문화와 감성을 소통하고 공유하는 상징을 전달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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