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채널A ‘그때 그 사람’ 출연..‘백일섭과 인연’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7.17 15: 46

개그맨 겸 영화감독 심형래가 파산 선고 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채널A ‘백일섭의 그때 그 사람’ 김건준 CP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열린 ‘채널A 2014 하반기 신규 프로그램 라인업 설명회’에서 “심형래 씨와 최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심형래 씨가 백일섭 씨와의 인연으로 ‘그때 그 사람’ 출연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개인파산, 이혼, 임금체불, 도박 등 수많은 사건에 연루돼 칩거 중인 가운데 심형래가 방송 인터뷰를 제외하고 토크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때 그 사람’은 당대의 내로라하는 스타들이 방송에 출연해 과거를 회상하고, 현재의 모습을 공개하는 형식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심형래가 출연하는 ‘그때 그 사람’은 오는 21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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