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민희 인턴기자] 신동엽과 허지웅이 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은 17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내일 밤 11시 ‘마녀사냥’”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동엽은 허지웅을 뒤에서 안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손까지 잡고 있어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분 뭐하는 중?”, “드디어 내일이네요”, “역시 동엽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amida89@osen.co.kr
‘마녀사냥 금요일 11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