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보일락 말락 '섹시美'.. "오늘 스케줄 끝"
OSEN 안보겸 기자
발행 2014.07.17 17: 41

[OSEN=안보겸 인턴기자] 배우 박한별이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한별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신사바' 기자간담회까지 오늘 스케줄 끝! 바쁜하루. 보일락 말락 은근히 섹시한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배 부분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있다. 검은 계열의 의상에 흰 자수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한별은 스케줄을 마친 기쁨을 환한 미소와 브이포즈로 표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우와 박한별 예뻐요”, “옷이 참 잘 어울려요”, “귀엽고 예뻐요”, "옷이 참 특이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16일 개봉한 영화 ‘분신사바 2’에서 송치엔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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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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